긴급 전화·SOS 기능 미리 설정해 두기
SOS 기능이 뭔가요?
갤럭시 휴대폰에는 위급한 순간에 측면 버튼을 여러 번 연속으로 누르면 미리 등록해 둔 가족에게 자동으로 연락이 가는 기능이 있습니다.
넘어져서 말하기 어려울 때, 몸이 아파 화면을 자세히 볼 수 없을 때, 버튼만 누르면 되니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할 때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은 갤럭시 기준입니다. 아이폰은 설정 방법이 다르며, 기종과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SOS 기능 켜기
- 설정 앱을 여세요. 톱니바퀴 모양입니다.
- 아래로 내려서 안전 및 긴급을 누르세요.
- SOS(또는 긴급 SOS)를 누르세요.
- 스위치를 눌러 기능을 켜세요.
- 안내에 따라 설정을 마치세요. 보통 측면 버튼을 5번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면 SOS가 작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종에 따라 SOS가 작동할 때 긴급 연락처에 전화를 걸거나, 현재 위치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잘 하셨어요! 이제 위급할 때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긴급 연락처(가족) 등록하기
SOS가 작동했을 때 연락이 갈 사람을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자녀나 가까운 가족을 등록하세요.
- 설정 → 안전 및 긴급으로 들어가세요.
- 긴급 연락처를 누르세요.
- 연락처 추가(또는 +)를 누르세요.
- 연락처 목록에서 자녀나 가족을 골라 등록하세요.
한 명보다는 두세 명을 등록해 두면, 한 사람이 전화를 못 받아도 다른 사람에게 연락이 갑니다.
등록해 둔 가족이 나의 든든한 보호자가 됩니다.
잠금 상태에서도 긴급전화는 걸립니다
비밀번호를 몰라도, 화면이 잠겨 있어도 긴급전화는 걸 수 있습니다.
- 잠금화면 아래쪽에 있는 긴급 전화를 누르면 전화 화면이 열립니다.
- 112(경찰), 119(구급·화재)는 잠금 상태에서도 바로 걸립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휴대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길에서 위급한 상황을 보면 근처 사람의 휴대폰으로도 112·119에 전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세요.
꼭 알아 두세요
이 설정은 자녀와 함께 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기종마다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르고, 등록한 뒤에는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설정을 마쳤다면 가족에게 “SOS를 등록했으니 혹시 내 번호로 긴급 문자나 전화가 오면 꼭 받아 달라”고 미리 말해 두세요. 그래야 진짜 위급할 때 가족이 놀라지 않고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설정에서 “안전 및 긴급” 메뉴가 안 보여요. A. 오래된 기종이나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과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설정 맨 위의 **돋보기(검색)**를 누르고 “SOS”라고 입력해 보세요. 관련 메뉴가 바로 나옵니다.
Q. 실수로 측면 버튼을 여러 번 눌러서 SOS가 작동하면 어떡하죠? A. 대부분 작동 전에 몇 초간 취소할 시간을 줍니다. 실수로 눌렀다면 화면의 취소 버튼을 누르세요. 그래도 연락이 갔다면 가족에게 괜찮다고 알려 주면 됩니다.
Q. SOS가 작동하면 112나 119에도 자동으로 신고되나요? A.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은 등록한 긴급 연락처로 연락이 가는 방식이고, 기종에 따라 긴급 신고 전화를 함께 걸도록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정 화면에서 어떤 동작이 켜져 있는지 자녀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