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기본아주 쉬움
자판 대신 말로 문자 보내는 방법 (음성 입력)
자판이 어려우면 말로 하세요
작은 자판을 하나하나 누르는 것, 눈도 아프고 손도 힘드시지요. 그럴 때는 말로 입력하면 됩니다. 내가 말하는 대로 휴대폰이 알아듣고 글자로 바꿔 줍니다.
한 번 익혀 두면 문자, 카카오톡, 검색까지 어디서든 쓸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말로 입력하기
- 카카오톡을 열고 메시지를 보낼 채팅방에 들어가세요.
- 화면 아래 입력창을 한 번 누르세요. 키보드(자판)가 올라옵니다.
- 키보드 위쪽 줄을 보세요. 마이크 모양 버튼이 있습니다.
- 마이크 모양 버튼을 누르세요. “말하세요”라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 보내고 싶은 말을 또박또박 말하세요. 예를 들어 “점심 먹었니 이따 전화하마”라고 말해 보세요.
- 말이 끝나면 글자가 입력창에 나타납니다. 확인하고 전송(종이비행기 모양) 버튼을 누르세요.
참 잘하셨어요! 자판 한 번 안 누르고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이것도 알아 두세요
- 띄어쓰기는 휴대폰이 알아서 넣어 줍니다. 마침표까지 넣어 주는 휴대폰도 있으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조용한 곳에서, 휴대폰을 입 가까이 두고 말하면 더 정확하게 알아듣습니다.
- 다 말했으면 마이크 모양 버튼을 다시 누르거나 잠시 기다리면 입력이 멈춥니다.
틀린 글자가 나왔을 때
가끔 내가 말한 것과 다른 글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 입력창에서 틀린 부분을 확인하세요.
- 키보드의 지우기(←) 버튼을 눌러 틀린 글자를 지우세요.
- 다시 마이크 모양 버튼을 누르고 그 부분만 다시 말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틀려도 괜찮습니다. 두세 번 해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문자·검색창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카카오톡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키보드가 나오는 곳이면 어디서든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 네이버나 유튜브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을 때
- 인터넷에서 글자를 입력해야 하는 모든 곳
입력창을 누르고, 키보드 위의 마이크 모양 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됩니다. 순서는 언제나 같습니다.
꼭 알아 두세요
말로 입력하려면 휴대폰이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 마이크 버튼을 누를 때 “마이크 접근을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안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허용을 눌러 주세요. 한 번만 허용하면 다음부터는 묻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키보드에 마이크 모양 버튼이 안 보여요. A. 키보드 위쪽 줄에 있는 점 세 개(⋯) 버튼을 눌러 보세요. 숨어 있는 기능 목록에 마이크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말을 했는데 엉뚱한 글자가 나와요. A. 조금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 보세요. 주변이 시끄러우면 잘못 알아듣기 쉬우니 조용한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사투리도 알아듣나요? A. 대부분 잘 알아듣습니다. 다만 표준말에 가깝게 천천히 말하면 더 정확하게 입력됩니다.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