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기본아주 쉬움
화면 캡처(스크린샷) 찍는 방법
캡처가 뭔가요?
캡처(스크린샷)는 지금 휴대폰 화면에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사진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이런 때 아주 유용합니다.
- 문자로 받은 중요한 안내를 사진으로 남겨 두고 싶을 때
- 길 안내 화면을 저장해 두고 걸으면서 보고 싶을 때
- 화면에 뜬 이상한 문구를 자녀에게 보여 주고 물어보고 싶을 때
찍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버튼 두 개만 누르면 됩니다.
방법 1 — 버튼 두 개 동시에 누르기
- 저장하고 싶은 화면을 띄워 놓으세요.
- 휴대폰 옆면의 전원 버튼과 음량 줄임 버튼(음량 버튼 중 아래쪽)을 동시에 짧게 누르세요.
- “찰칵” 소리가 나거나 화면이 한 번 번쩍하면 성공입니다.
두 버튼을 정확히 같은 순간에 짧게 누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한쪽을 먼저 길게 누르면 음량이 줄거나 전원 메뉴가 나올 수 있으니, 두 손가락으로 동시에 톡 누른다는 느낌으로 해 보세요.
처음엔 몇 번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두세 번만 해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이 방법은 갤럭시 기준입니다. 아이폰은 누르는 버튼 조합이 다릅니다.
방법 2 — 손날로 화면 쓸기
갤럭시에는 손날로 화면을 옆으로 쓸면 캡처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 손을 세워서(손날이 화면에 닿게) 화면 위에 올리세요.
- 그대로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 넘기세요.
- 화면이 번쩍하면 캡처된 것입니다.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설정이 꺼져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설정 → 유용한 기능(또는 고급 기능) → 모션 및 제스처에서 손으로 밀어서 캡처를 켜면 됩니다. 기종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찍은 캡처는 어디에 있나요?
캡처한 화면은 갤러리 앱에 저장됩니다.
- 갤러리 앱을 여세요.
- 최근 사진 맨 앞에 방금 찍은 캡처가 보입니다.
- 안 보이면 앨범 목록에서 스크린샷 폴더를 찾아 보세요.
캡처를 카톡으로 보내기 — 이럴 때 좋습니다
캡처는 찍는 것보다 활용이 더 중요합니다. 캡처한 화면은 일반 사진과 똑같이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도 앱의 길 안내 화면을 캡처해서 자녀에게 보내며 “여기가 맞느냐”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도 화면을 그대로 보여 주면 한 번에 통합니다.
-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 버튼을 누르세요.
- 앨범을 누르세요.
- 방금 찍은 캡처를 고르고 전송을 누르세요.
화면을 캡처해서 물어보는 습관, 스마트폰이 몇 배는 쉬워집니다.
꼭 알아 두세요
캡처는 화면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저장합니다. 비밀번호, 통장 잔액, 주민등록번호 같은 개인 정보가 화면에 보이는 상태로 캡처하면 그 정보가 사진에 그대로 남습니다. 이런 캡처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말고, 필요가 없어지면 지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버튼을 눌렀는데 전원 메뉴만 자꾸 나와요. A. 전원 버튼을 너무 길게 누른 것입니다. 음량 줄임 버튼과 함께 동시에, 아주 짧게 눌러 보세요. 길게 누르는 것이 아니라 톡 하고 한 번 누르는 것입니다.
Q. 손날로 쓸어도 캡처가 안 돼요. A. 설정이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돋보기(검색)를 누르고 “캡처”라고 입력하면 손으로 밀어서 캡처 설정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버튼 두 개 누르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Q. 캡처하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나요? A. 일반적인 화면 캡처는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