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오스크쉬움
카페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법
요즘 카페에 가면 직원 대신 큰 화면이 먼저 손님을 맞이합니다. 이 주문 기계를 키오스크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순서는 늘 비슷합니다. 사진을 누르고, 고르고, 카드를 꽂으면 끝입니다. 오늘 순서를 익혀 두면 어느 카페에서든 당당하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마다 화면 구성이 조금씩 다르지만, 큰 순서는 같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주문 따라 하기
- 화면을 누르세요. 어두운 화면이나 광고 화면이 나와 있으면 아무 곳이나 한 번 누르면 주문 화면이 시작됩니다.
- 매장에서 드실지, 가져가실지를 먼저 묻는 화면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에서 드시면 매장, 가져가시면 포장을 누르세요.
- 메뉴를 고르세요. 커피, 음료 등의 사진을 누르면 됩니다. 화면 왼쪽이나 위쪽에 커피·차·음료 같은 종류 버튼이 있으니, 원하는 종류를 먼저 누르고 찾으면 편합니다.
- 메뉴를 누르면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 따뜻한 것(HOT) 또는 **차가운 것(ICE)**을 고르세요.
- 크기(작은 것·큰 것)를 고르세요.
- 다 골랐으면 담기 버튼을 누르세요. 장바구니에 담깁니다.
- 더 주문할 것이 있으면 3번부터 반복하고, 끝났으면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세요. 보통 화면 아래쪽에 있습니다.
- 주문 내용과 금액을 확인하는 화면이 나오면 확인 또는 결제 버튼을 누르세요.
- 카드를 꽂으세요. 기계 아래쪽에 카드 꽂는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금색 칩이 위를 향하게 해서 끝까지 꽂고, “빼 주세요”라는 안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삼성페이 등 휴대폰 결제가 되는 기계는 카드 대신 휴대폰을 대는 곳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결제가 끝나면 영수증과 주문번호가 나옵니다. 꼭 챙기세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주문 완료입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음료 받기
- 진동벨을 주는 매장: 벨이 울리고 떨리면 카운터로 가서 음료를 받으세요.
- 번호를 부르는 매장: 영수증의 주문번호가 화면에 뜨거나 직원이 번호를 부르면 받으러 가세요.
빨대, 냅킨, 설탕 등은 보통 음료 받는 곳 근처에 따로 놓여 있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뒤에 사람이 서 있으면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키오스크는 재촉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눌러도 주문은 똑같이 됩니다.
- 잘못 눌렀으면 이전 버튼이나 처음으로 버튼을 누르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 화면에 직원 호출 버튼이 있는 매장이 많습니다. 막히면 그 버튼을 누르거나, 카운터의 직원에게 “도와주세요” 한마디 하시면 됩니다. 부끄러운 일이 전혀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도 처음 보는 키오스크 앞에서는 헤맵니다. 천천히, 내 속도대로 하시면 됩니다.
꼭 알아 두세요
- 키오스크는 대부분 카드 전용입니다. 현금을 받지 않는 기계가 많으니, 현금만 있으시면 카운터 직원에게 주문이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 메뉴 가격과 결제 방법은 매장마다 다르니 화면에 표시되는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햄버거 가게 키오스크도 순서가 거의 같습니다. 햄버거 가게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법 글도 함께 읽어 보시면 어디서든 자신이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화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여요. A. 일부 키오스크에는 글씨를 크게 해 주는 큰 글씨 버튼이나 어르신 배려 화면이 있습니다. 화면 구석을 살펴보시고, 없으면 직원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Q. 카드를 꽂았는데 결제가 안 돼요. A. 카드를 반대로 꽂았거나 너무 빨리 뺐을 수 있습니다. 금색 칩 부분이 먼저 들어가게 다시 꽂고, 안내 문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래도 안 되면 다른 카드로 해 보거나 직원을 부르세요.
Q. 주문을 잘못 넣고 결제까지 해 버렸어요. A. 바로 카운터 직원에게 말씀하세요. 음료를 만들기 전이라면 대부분 변경이나 취소를 도와줍니다.
키오스크는 알고 보면 “사진 누르고, 담고, 카드 꽂기”가 전부입니다. 다음에 카페에 가시면 꼭 한번 직접 주문해 보세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더 맛있게 느껴지실 겁니다!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